VILLIV

VOL. 244

문화재에도 의사가 있다?

WEEKLY NEWSLETTER | 2023.11.09
logo
문화재를 위한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박물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대 도자기와 그림은
사고나 재해로 일부가 손상되거나 사람처럼 노화를 겪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때 문화재를 치료하는 의사를 '문화재복원가'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들은 6.25 당시 무너진 광화문, 화재로 탄 숭례문을
금강소나무를 통해 이전의 모습으로 돌려놓기도 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문화재는 유교, 풍수와 같은 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문화재 복원은 단순히 옛것을 복원한다는 의미를 넘어
전통 사상의 맥을 치료하고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이번 주 빌리브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원하는 대로 고쳐 사는 문화재복원가의 집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센터장, 문화재복원가 정수희
지금 사는 집에 100% 만족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집은 그 어떤 곳보다 소중한 곳이지만 누구나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정수희 문화재복원가는 다르다. 발품 팔며 운명처럼 만난 집을 3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꿈에 그리던 집으로 바꿨다. 이러한 용기 덕분에 그녀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집을 얻었다.
작업실과 공연장이 되는 집의 모습 보러가기
너비 157m, 높이 111m의 돔 공연장
라스베이거스 돔 공연장 스피어
화려한 쇼와 휘황찬란한 불빛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도시 라스베이거스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다. 바로 세계 최대 돔 건축물 스피어가 그것이다.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변하는 파사드를 구경하기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로 건물 앞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다양한 형태의 관련 관광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보고도 믿기 어려울 만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피어는 침체된 라스베이거스 관광사업의 부활을 부르는 중이다.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 보러가기
삶에서 무언가를 모은다는 것
빌리브 포럼 2
올해 빌리브는 [VILLIV] 매거진 구독자들과 온라인을 넘어 삶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4월 DMC역 인근의 ‘빌리브 에이센트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 ‘빌리브 포럼VILLIV FORUM’ 첫 번째 시간을 가진 이후 10월 26일에 표구업체 모리함에서 그 두 번째 자리를 이어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삶에서 무언가를 모은다는 것’. 참석자들은 자신만의 방향과 방법으로 무언가를 모으는 연사들에게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들었다.
두 번째 빌리브 포럼의 이야기 보러가기
'문화'에 대한 빌리브의 더 많은 이야기
구독자님, 이번 주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글을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빌리브의 또 다른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삶을 위로하는
유물의 집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인간의 삶보다 오래 살아온 유물들이 보편적인 진리를 전달하면서 조용히 위로를 건넨다.
한국의 진한
아름다움을 파는 LA 편집숍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숍 스튜디오 코의 대표 유이비는 한국의 멋을 담은 소박하고 유려한 물건으로 미래를 통찰력 있게 내다본다.
한옥 처마 아래에서
프랑스 센강을 바라보며
프랑스에서 자란 한국인 아티스트 이융세는 아버지 고암 이응노 화백의 흔적이 가득한 프랑스 보쉬르센 지역의 한옥 처마 아래 서 있다.
문양으로
지은 집
처음으로 전통 문양에 초점을 맞춘 기획전, 설화문화전의 작가는 새로 집을 지어 그 안을 화려하게 수놓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빌리브의 뉴스레터가 마음에 드신다면
지인과 함께 구독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복사 후 공유하기▼
https://bit.ly/34JB73j
빌리브 뉴스레터 구독 신청
오늘 빌리브가 전해드린 이야기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더 나은 콘텐츠 발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빌리브 뉴스레터 의견 나누기

PREVIOUS

함께 먹는 밥 한 번이 중요한 진짜 이유

NEXT

집에서 이집트 시대로 떠날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