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49

음식으로 예술을 할 수 있다고?

WEEKLY NEWSLETTER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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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빵, 크루아상이
오스만 제국의 국기 속 초승달을 본떠 만들어졌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오스트리아가 오스만 제국의 침략을 막아낸 것을 기념하며 크루아상을 만든 것처럼
음식은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환경을 알아낼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하고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의 성격을 유추해볼 수도,
즐겨 먹는 음식을 통해 가치관이나 신념까지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아티스트 사이토 레이가 갤러리 바닥을 오렌지 젤리로 뒤덮는 등
기묘한 아트 작품으로 전시회를 여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그녀가 음식을 예술 재료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이번 주 빌리브를 통해서
음식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만나보세요.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한 예술가
아티스트 사이토 레이
스케치북, 물감, 조리 도구, 채소와 과일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방. 아티스트 사이토 레이는 프랑스 파리와 남부 아르데슈 스튜디오를 오가며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한’ 음식 예술 작업을 한다. 아트 레지던스 참가자들의 식사를 만들기도 하고, 패션 브랜드 행사 케이터링을 맡기도 하고, 갤러리 바닥을 오렌지 젤리로 뒤덮는 등 기묘한 아트 작품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한다.
음식으로 예술을 하는 아티스트 보러가기
365일 크리스마스를 파는 가게
케테볼파르트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유럽 대부분 도시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마을의 중앙 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선물을 판매하는 가판대가 줄지어 있고, 노란 빛 전구들이 마켓을 환하게 비춘다. 하지만 케테볼파르트는 시기에 상관없이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세상의 모든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판매하는 케테볼파르트는 방문한 모두에게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1964년부터 시작된 상점의 모습 보러가기
실제 크기 도면으로 실수 없이 집 짓기
라이프사이즈 플랜
집을 짓는 사람의 걱정 중 하나는 ‘과연 완공된 집이 내가 생각한 것처럼 구현될까’이다.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보여준 도면과 이미지는 멋지지만 실제로 보기 전까진 알 수 없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호주의 한 스타트업은 설계도를 1:1 비율로 구현해 시공 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 ‘라이프사이즈 플랜’을 개발했다.
상상한 대로 집을 짓는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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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오두막 홈키친에서
여는 팝업 정찬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식사를 제공하면 어떨까. 캐리 마스터스는 계절 변화를 식탁 위에 올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음식으로 장난치기

종종 요리와 예술이 함께 언급됐지만 요즘 등장하는 요리와 예술의 조우는 사뭇 진지하고 대담하다. 아티스트의 푸드 프로젝트는 일상을 새롭게 환기시킨다
나를 응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아침 식사
베이스이즈나이스의 장진아 대표는 음식이 사람의 식생활, 식문화 등의 총합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며 그녀만의 가게를 열었게 되었다고 말한다.
지구를 위한 삼시세끼

먹고 자고 입는 모든 행위에 변화가 필요한 것은 물론 사는 공간 또한 달라져야 한다. 에마 사우코가 오가닉 주스 & 푸드 바 ‘와일드 앤 더 문’을 시작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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