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50

위스키를 파는 한남동 커피 매장의 정체는?

WEEKLY NEWSLETTER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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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커피를 마시기 위해 방문하던 과거의 카페와 달리,
안개로 가득한 '안개 카페' 부터
자연산 활어회 회전 초밥을 즐길 수 있는 카페까지
다양한 이색 카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기만의 색다른 경험과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등장으로
독특한 콘셉트와 공간으로 카페가 진화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 중에서도 한남동에 자리 잡은 카페, '마하 한남'에서는
커피를 위스키와 함께하는 김동현 소장의 취향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카페에서 경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커피와 위스키를 내주는 건축가의 라운지
김동현 마하건축사사무소 소장
한남5구역 한적한 골목길을 우두커니 지키고 서 있는 건물 입구, ‘귀빈탕’이란 때 묻은 간판을 확인하고 고개를 들었다. ‘이런 곳에 그렇게 말쑥한 카페가 있다고?’ 의심을 안고 4층을 향해 계단을 올랐다. 남탕, 여탕 표지판을 지나 마지막 계단참을 밟는 순간, 실내로 쏟아진 햇살에 눈이 부셨다. 찡그렸던 눈을 똑바로 뜨니, 화재로 새까맣게 탄 채 방치되어 있다는 목욕탕 주인집은 씻겨 나갔는지 온데간데없고 정오의 따사로운 빛을 받는 건축가의 서재가 보였다.
건축가의 취향을 담은 한남동 카페 보러가기
뉴욕 미쉐린 투 스타 받은 테이스팅 룸
뉴욕 한식당 아토믹스
뉴욕에는 다양하고 유쾌한 레스토랑이 넘쳐난다. 지구상에서 미식을 경험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손꼽히는 뉴욕에서 최근 한식의 인기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뉴욕 2023'에서 별을 받은 71개 식당 중 11개가 한식당이다. 지난해 9곳에서 올해 2곳이 더 추가되었다. 그중 박정현 셰프와 박정은 대표가 운영하는 아토믹스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인을 행복하게 만든 한식 보러가기
집 마당에 아이스링크를 갖춘 삶
야드(마당) 아이스링크
낮의 길이가 급격히 짧아져 일찌감치 오후 5시면 어둠이 내려앉는 미국 북부 지방. 적막과 고요가 감도는 혹한의 풍경 속 어디선가 한 번씩 활기찬 기운이 감지된다. 골목마다 몇 집 걸러 하나씩 마당에 아이스링크를 설치한 집에서는 늦은 밤에도 아랑곳없이 얼음 위를 활주한다. 하키 스틱이 퍽을 때리며 내는 굉음, 스케이트 날이 얼음판을 가르는 소리, 아이들이 재잘거리는 소리가 가득하다.
미국 북부의 겨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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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거실 된
청파동 100년 고택
청파동 숙명여대 앞, 1930년에 지은 집을 리모델링한 카페 킷테는 한 가족의 추억을 품고 동네의 힙 플레이스로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카페가 된 혜화동
허니 소믈리에의 작업실
세계의 꿀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카페, 아뻬서울. 이재훈 대표가 벌과의 공존을 모색하는 연구실이기도 하다. 아뻬는 이탈리아어로 ‘벌’이란 뜻이다.
성산동 지하 목공실에서
햇볕과 커피를 파는 목수
요즘 눈에 띄는 감각적인 카페나 편집숍에서 종종 김비의 가구를 마주친다. 그의 가구는 기능에 충실하며 담백하고,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멋이 있다.
이제 우리는
에스프레소 바로 간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흐름이 감지됐다. 물론 태동은 그 이전부터였을 것이며,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수도 있다. 곳곳에 생겨나는 에스프레소 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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