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79

갓생을 살고 싶어하는 MZ세대가 매일 하는 것

WEEKLY NEWSLETTER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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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떠오르고 있는 용어 중 하나인
‘갓생’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갓생’이란 나만의 루틴을 세워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삶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갓생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트렌드로 최근 MZ세대는 ‘리추얼 라이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을 뜻하는 리추얼과 일상을 뜻하는 라이프가 합쳐진
리추얼 라이프가 확산되는 이유에는 팬데믹 장기화를 뽑을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동안 당연시 여겼던 일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며
일상을 가치있게 보내고자 하는 욕구가 트렌드로 나타난 것이죠.
익숙한 예시로는 미라클 모닝이나 하루에 2L물 마시기를 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할 수 있는 일을 포기하지 않을 때 삶은 가장 빛난다”라는 메이슨 커리의 말처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통해 하루의 활력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 리추얼
리추얼 관리 앱 ‘챌린저스’, ‘마이루틴’ 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매일 원고지 20매 분량의 글을 쓰고,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는 오전과 오후에 20분씩 명상한다.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을 뜻하는 리추얼은 성공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래를 위한 희생보다 오늘의 행복을 추구하는 MZ세대는 작고 사소한 일을 꾸준히 실천하며 하루하루를 채워간다.
MZ세대가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 알아보기
캘리포니아의 대자연을 채집하는 여인
갤러리 ‘카스 프라이즈’ 대표 카스 프라이즈
깎아내린 듯한 절벽, 일렁이는 파도, 가늘지만 억센 야생화, 흩날리는 갈대숲···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캘리포니아 대자연을 담은 사진들 가운데서도 카스 프라이즈의 작품은 단연 독보적이다. 런던, 뉴욕과 같은 대도시에서 커리어 우먼으로 바쁘게 살아왔던 그녀는 가정을 꾸리며 비로소 자신의 고요한 사진과 닮은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아간다.
비움과 여백이 있는 아티스트의 공간 보러가기
구글이 그리는 100년 뒤 사옥
구글 신사옥, 베이 뷰 캠퍼스
100년 뒤 사무실은 어떤 모습일까? 구글이 내린 결론은 “우리도 전혀 모르겠다”였다. 허무하게 들릴 수 있지만 오히려 구글은 이 결론에서 힌트를 얻어 미래형 사옥을 설계했다. 태양광 패널로 만든 독특한 지붕은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최대 40%를 생산한다. 자연에 순응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공간, 이것이 바로 구글이 그리는 미래의 일터다.
5년 만에 완공된 신사옥의 모습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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