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180

독일 사진 작가가 타인의 방을 찍은 이유

WEEKLY NEWSLETTER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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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메시지를 보는 것과 같다 말한
미술 평론가 존 버거의 말처럼, 하나의 사진 속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 업로드되는 사진들을 통해
상대방의 성격을 유추해 볼 수도 있고 프로필 사진의 형태로는
그 사람의 상황이나 심리적인 상태를 짐작해 볼 수 있기도 하죠.

그렇다면 타인의 방 사진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베를린 청년들의 방을 천장에서 찍어 '룸 포트레이트'시리즈를 진행한
독일의 사진가 메노 아덴은 방 크기와 모양, 가구 배치, 물건의 스타일 등
그의 사진에서 보이는 모든 것이 방 주인의 성격을 묘사한다 말합니다.
즉, 방 사진은 그곳 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거울과 같습니다.

몰랐던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알고 싶으시다면
내 방의 모습을 찬찬히 둘러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00년대 베를린 청년들의 방
포토그래퍼 메노 아덴의 ‘룸 포트레이트’
사각형 혹은 오각형 공간에 침대, 소파, 책상 그리고 노트북과 악기, 옷가지가 널려 있다. 위에서 바라본 누군가의 방 모습은 평범하면서 동시에 개성이 엿보인다. 독일 사진가 메노 아덴은 2000년대 초반, 독일 베를린에 사는 청년들의 방을 천장에서 찍은 룸 포트레이트 시리즈로 개인의 삶과 사회의 단면을 이야기한다.
개인의 삶과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진 보러가기
새로운 영감이 자라는 식물 가게
그린무어 & 그린핑거스 외
손바닥만 한 정원이라도 갖고 싶어 하는 도시민이 늘어나면서 식물 가게도 더불어 진화 중이다. 이제 단순히 식물만 파는 가게에는 별 흥미가 없기 때문이다. 올해 문을 연 두 곳은 주인의 감성과 취향을 심은 유일무이한 식물 가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홈 가드닝과 플랜테리어를 위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다면 지금 여기로 향하자.
주인의 취향과 감성을 심은 공간 보러가기
살기 좋은 집에서 살기 좋은 사회로
무과수 작가
에어비앤비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던 때에는 떠도는 삶에 대해, <오늘의집> 에디터로 일하면서는 머무는 삶에 대해 기록해온 무과수 작가가 살기 좋은 집에 대한 글을 보내왔다. 우리 일상의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는,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고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집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여러 형태의 집을 경험하고 기록을 쌓아온 그의 생각을 전한다.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집 찾는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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