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18

은평에는 영감을 깨우는 복합 문화 공간이 있다?

WEEKLY NEWSLETTER |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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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 바캉스'가 큰 인기를 얻으며
갤러리 바캉스를 뜻하는 '갤캉스'나 전시회를 즐기는 '전캉스' 등의
신조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갤캉스'를 즐기는 이유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실제로 진행된 조사 결과,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아름다운 작품과 공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거 특권층만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갤러리가
이제는 모두를 위한 하나의 놀이터가 된 것이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갤캉스'를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능하는 신개념 모델하우스
빌리브 에이센트 모델하우스
모델하우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빌리브 에이센트 모델하우스를 소개한다. 단순히 견본 주택을 홍보하는 용도에서 나아가 지역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전하는 접점으로 기능한다. 이를 위해 빌리브는 디스트릭트와 협업해 몰입형 미디어 아트관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대형 디스플레이 속에서 집이 주는 영감을 느끼고 사색할 수 있다.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는 모델하우스의 모습 보러가기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논현동 갤러리
르누 프랑수아, 박수지 모먼트시리즈 대표
논현동의 작은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짙은 초록색 간판과 외벽이 반겨주는 아트 프린트 갤러리를 만나게 된다. 따스한 목재 바닥과 책상이 놓인 이곳에는 프랑스인과 한국인 부부 일러스트레이터가 일상과 상상의 경계에서 찾은 풍경이 벽에 걸려 있다.
상상같은 일상으로 채워진 공간 보러가기
스페인 메노르카의 시간이 쌓인 호텔
호텔 에브레삭
모오래전부터 예술 애호가들의 휴양지로 사랑받아온 스페인 발레아레스 메노르카섬에 건축가 에마 마르티가 리모델링한 호텔 에브레삭이 문을 열었다. 영국 통치하 71년, 스페인 통치하 15년, 프랑스 통치하 7년이란 세월을 보내며 유럽의 여러 문화가 켜켜이 쌓인 이 건물은 8개의 객실을 갖춘 부티크 호텔로 재탄생했다. 마르티는 건물이 지닌 건축 역사를 보존하면서 공간에 빛을 들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수 세기 동안의 시간이 담긴 호텔의 정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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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이 일본
도쿄에 지은 고급 주택
007 본드카로 유명한 애스턴마틴이 일본에 집을 짓는다. 자동차 갤러리를 갖춘 4층짜리 주택에는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정신이 담겨 있다.
50년을 느티나무와
함께 자란 도예가의 집
산과 하늘, 땅과 예술로 이어진 길이 펼쳐지는 신상호 도예가의 집에는 갤러리와 작업실, 취미실이 나란히 있어 마치 캠퍼스를 연상시킨다.
갤러리로 변신한
뉴욕 아파트
갤러리 쇼룸으로 변신한 뉴욕의 아파트는 로컬 아트를 결집하는 대안적 플랫폼으로서 오늘날 집의 새로운 모델이라 부를 만하다.
벨기에의 집이 된 인쇄소,
갤러리가 된 집
결혼 후 갤러리스트 이민영은 남편의 고향 벨기에 브뤼셀로 둥지를 옮겼다. 집과 갤러리가 공존하는 그곳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든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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