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IV

VOL. 231

책과 음악이 있는 마포구의 커피 맛집

WEEKLY NEWSLETTER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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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라는 말을 알고 계신가요?

이전까지만 해도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일과 삶을 분리하고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이 떠올랐지만,
최근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Z세대 사이에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덕업일치'
즉, '워라블(Work-Life Blending)'을 추구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포구의 자랑이라 소문난 카페, '도덕과 규범'의 이규범 대표가
그의 카페에서 책을 낭독하고 음악을 듣는 행사를 한 이유도
덕업일치를 통해 행복을 찾으려는 바램 때문이죠.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주는 '덕업'은 무엇인가요?
워라밸 대신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
이규범 도덕과 규범 대표
그 흔한 간판도 없다. 골목을 향해 있는 큰 스피커 위로 촘촘히 채워진 CD장, 투명한 여닫이 창문 너머로 엿보이는 로스터기가 이곳이 카페임을 알리는 전부다. 그런데 벌써 마포구의 자랑이라고 할 정도로 소문이 났단다. 이유를 묻자 이규범 대표는 웃는다. “이렇다 할 게 없는걸요. 단지 저는 여기서 즐겁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여기도 제 삶의 일부니까요.”
덕업일치가 실현되는 4평 카페 보러가기
집, 핑크로 물들다
바비코어 인테리어
2023년 여름, 세계가 핑크로 물들었다. 영화 [바비] 개봉을 앞두고 바비를 대표하는 핑크 컬러가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촌스럽고, 때로는 너무 여성스러워 기피했던 핑크 컬러가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들면서 활기와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눈이 시릴 정도로 강렬한 마젠타 핑크가 집 안으로까지 들어온 이유는 무엇일까.
핑크색으로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방법 알아보기
뉴요커의 리얼 라이프 구경하기
유튜브 채널 ‘케일럽 심슨’
‘저 사람의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궁금증은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것이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유튜버 겸 틱톡커인 케일럽 심슨은 이 궁금증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한다. 길에서 마주친 사람에게 집을 보여달라 부탁하고, 요청에 응하면 집에 찾아가 그가 사는 모습을 찍는다. 이 몰래카메라와 같은 영상에는 뉴요커의 리얼 라이프가 담긴다.
뉴욕 사람들의 집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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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상가 3층에서 머금는
즐거움 한잔
끽비어컴퍼니는 양조에 푹 빠진 청년 6명이 자신들의 재미를 숙성하고 만끽하고 함께 나누는 장소로 5년째 운영하고 있는 펍이다.
세기말 감성 가득한
북촌 레트로 숍
빈티지 시계를 통해 레트로 라이프에 빠진 남승민 대표의 작업실에는 1990~2000년대 디지털카메라 4000여 대가 새로운 기록을 준비하고 있다.
구기동
호모 콜렉투스의 집
국내 아트 토이 계보를 기록하는 아트 토이 컬렉터 ‘부다덕’으로 불리는 손상우의 집 안 곳곳은 그가 좋아하는 물건들로 채워져 있다.
걱정 없이 쉬다 가는
문방구 같은 집
부모님이 운영하던 문방구를 물려받은 손원상 대표는 어른들의 아지트이자, 그의 휴식 거리로 가득 채운 공간 '또오기 스토어'를 만들었다.
신세계가 만든 주거 브랜드, 빌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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